▲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5일(현지시간) LA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재외 동포 정책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곽상도 의원 아들이 화천대유로부터 50억원의 퇴직금을 받은 것과 관련해 "젊은 세대들의 분노가 클 거라 생각한다. 눈높이에 맞춰 가기 위해선 곽 의원이 결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