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굿네이버스 호남본부

[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호남본부(본부장 정용진)는 감염병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 지역 초등학교 8개교에 위생키트 ‘행복상자’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굿네이버스 호남본부 초등교육전문위원 대표로 구영철 대촌중앙초등학교 교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