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로 중단됐던 프로그램을 인천시청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전통예술공연 는 전통예술을 사랑하는 인천시민들에게 각광을 받으며 매해 좋은 프로그램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는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주관 한국국악협회 인천광역시지회) 8회와 인천 명소에서 열리는 (주관 옐로밤) 4회, 총 12회의 공연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각각 2회와 1회의 공연을 끝으로 중단된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