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표 산학융합‘대학도시’ 첫 걸음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대학 내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기업활동을 가능케 하는 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원주시갑,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은 기업·혁신도시, 대학 교지에 첨단형 공장이 들어올 수 있도록 ‘산학융합지구’로 지정하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