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웅천∼군산 대야 39.9㎞ 단선→복선전철화 최종 확정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오는 2026년 장항선 전 구간이 복선전철로 변신한다.

장항선 개통(1932년) 94년 만에 단선에서 복선으로, 디젤에서 전철로 업그레이드되며 환황해권 중심 도약을 위한 또 다른 디딤돌을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