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외도지역주민 숙원사업이자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시행한 「외도지구 절물샤워장 보수공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외도일동 480-7번지 일대의 외도지구 절물샤워장은 용천수를 이용한 샤워 시설로써, 여름철 지역주민들의 휴식처로 이용돼왔으나 신축 후 18년이 경과해 시설물 노후화로 불편함이 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외도지역주민 숙원사업이자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시행한 「외도지구 절물샤워장 보수공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외도일동 480-7번지 일대의 외도지구 절물샤워장은 용천수를 이용한 샤워 시설로써, 여름철 지역주민들의 휴식처로 이용돼왔으나 신축 후 18년이 경과해 시설물 노후화로 불편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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