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센티브로는 업소당 쓰레기종량제봉투 20리터 50매, 30리터 30매 및 50리터 20매를 지원(업소당 101천원 상당, 총지원액 12,078천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