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황백화 예방위해 어장기초 환경조사 월 4회로 강화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김 황백화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부터 양식 어장 예찰을 월 4회로 대폭 강화한다.

전북도는 27일 대표 양식품종인 김 양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0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김 황백화 현상 예방을 위해 양식 어장 예찰과 해수 분석을 기존 월 2회에서 4회로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