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우트럼프월드2차 아파트 주민들은 최근 자신들이 거주하는 아파트 근처에 29층 오피스텔 건축 소식이 들려오자 반대가 거세지면서 27일 소방서 현장 검증까지 이루어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사진) 화이트코리아 오피스텔 건축에 집단 반대운동에 나선 여의도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