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스타트업을 위한 탄소중립 첫걸음 교육’ 10월 19~21일 진행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스타트업이 탄소중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경기창업허브에서 오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이 같은 내용의 ‘스타트업을 위한 탄소중립 첫걸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