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 적성에 맞는 직업․진로 지도와 직업계고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우선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 부장교사, 진로상담교사를 대상으로 9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각 권역별로 직업계고 이해와 인식개선 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