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권역도(자료=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채무조정, 재무 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7곳을 추가해 총 20곳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