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최종문 제2차관은 9월 24일 「동북아 원자력 안전 협력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민관네트워크 구축회의」에서 축사를 통해 역내 원자력 안전을 위한 다자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최 차관은 동북아 지역이 원전 밀집지역인 만큼 원자력 안전을 위한 협력이 필요하며, 이번 회의가 역내 원자력 안전 협력 활성화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