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권광원 기자] 매년 심해지는 대기오염을 제어하고자 세계보건기구(WHO)가 대기질 기준을 강화하고 나섰다.

지난 22일 세계보건기구는 미세먼지나 일산화탄소 등 대기오염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이 간과되고 있었다며 인체 노출 최대 권고치를 낮춘 새 공기질 지침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