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민영 기자] 앞으로 식물성 대체육 식품 표기에 ‘미트 프리(육류 무첨가)’를 표기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27회 규제개혁위원회를 열어 신산업 기업애로 규제개선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히며 주요 개선 사례로 식품에 사용하지 않은 원재료에 대해 ‘무첨가’나 ‘프리’(Free)로 표시해 광고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전했다.
[비건뉴스 김민영 기자] 앞으로 식물성 대체육 식품 표기에 ‘미트 프리(육류 무첨가)’를 표기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27회 규제개혁위원회를 열어 신산업 기업애로 규제개선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히며 주요 개선 사례로 식품에 사용하지 않은 원재료에 대해 ‘무첨가’나 ‘프리’(Free)로 표시해 광고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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