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가수 이용과 진성 그리고 정수라 등 유명 가수들이 박건호 작사가를 기리는 음악회에 초대를 받았다.

원주 출신 국민 작사가 박건호 선생을 기리고,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에게 가을 서정적 감성을 선사할 음악회는 오는 24일(토) 저녁 7시 반 원주 백운 아트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