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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인한 누적 손실 규모가 앞으로 30년간 1000조원을 넘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당장 내년 전기 생산비 상승률만 15.9%이고 10년 후에는 72.08%에 달한다는 예측이다. 이대로라면 전기요금 폭등도 불가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