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비비딕’이 신제품인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가습기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비비딕 측에 따르면 제품은 98도의 고온으로 물을 끓여 살균 후 45도의 온도로 식힌 후 초음파 방식으로 분사하는 복합식 가습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