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Vatican)
프란치스코 교황이 곧 시작되는 공동합의성 시노드를 앞두고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진 특권의식을 타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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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 천명의식
지금 살아가는 자리에서 복음을 증거해야
이렇게 끝인가?
천주교 정순택 대주교,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 만나
묵시록이거나 아수라
어제의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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