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노지삼춘'이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갑니다.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문화도시 비전‘105개 마을이 가꾸는 노지문화 서귀포’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도시, 105번 문화버스」를 지난 17일까지 서귀포 5개 마을내 마을 회관, 카페 등에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