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9월 24일,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 소재 감귤 유통 센터와 드론 단속 현장을 방문해 비상품 감귤 유통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제주시에서는 2021년산 노지감귤의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됨에 따라 감귤 유통 지도단속반을 5개 조 45명(공무원 30, 민간인 15)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