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 정비사업 및 기념사업 확대 필요

[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4·3특별위원회 위원들은 9월 24일 오후 4차 4ㆍ3유적지 현장 답사를 위해 백조일손묘와 중문성당, 시오름주둔소를 방문했다.

4·3특별위원회 위원들은 무고한 민간들이 참혹하게 학살당했던 백조일손묘(서귀포시 대정읍 소재)를 방문하여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애도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