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시대 비대면경제 준비, 경기도에서 배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포스트코로나대응특별위원회는 9월 28일 오후 2시(제1소회의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제주의 미래를 생각한다” 제11차 정책토론회 「포스트코로나 시대, 디지털 격차와 비대면 경제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제주시 소통협력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 기반 비대면 소비활동이 증가하면서 부각된 비대면경제를 올바르게 준비하기 위한 정책대안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또 온라인 기반 비대면경제에서 오히려 더욱 소외될 수 있는 디지털 격차의 문제에 대해서도 점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