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中 감시할 ‘차이나 하우스’ 구체화]

미국이 대 중국 압박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무부가 동아시아·태평양국 소속 중국과 인력을 기존보다 20~30명 더 늘려 일명 ‘차이나 하우스’로 확대할 계획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