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민참여학교 교실형 프로그램-초등 5학년 궐리사 탐방학교(사진=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는 오산교육재단(상임이사 조기봉)이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역사, 예술, 문화 등 다양한 오산의 현장을 교실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오산시민참여학교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내 25개 초등학교에 현장감있는 체험학습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