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합포구 전.현직 도의원과 시의원 일동은 9월23일 10시30분 국립 3.15민주묘지 충혼탑 앞에서 문재인정권의 무능과 독선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이제 더 이상 침묵 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살아있는 권력에 맞서 정권의 추악한 비리들과 불의에 당당하게 맞선 윤석열 대통령후보,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사회를 바로세우고 원칙이 지배하는 사회를 반드시 만들어 낼 것이라고 확신하여 전폭적으로 윤석열 대통령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예비후보 지지선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