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까지 도민 대상 온라인쇼핑몰·택배서비스 이용 실태 조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녹색소비자연대는 온라인 쇼핑몰·택배서비스 이용실태와 요금부담 정보 제공 및 추가 배송비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10월 1일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리서치알앤에이에서 대행하며, 20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이용 실태 △배송비 부담 실태 △도외 물건 배송 실태 등을 온라인으로 조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