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박희찬 기자] 제주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명신)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유아의 놀이학습과 배움이 결손되지 않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현장에 지원하고 있다.

유아체험프로그램은 유아 중심․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홈페이지를 통한 원격수업 놀이 콘텐츠‘가정에서 놀아요’지속적 탑재 △‘놀이주머니’주 1회 제공 △단체체험 대체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유아 놀이 지원 및 제주어 인형극‘팥죽할망이영 호랭이’공연 △6개 분야 이야기극, 국악, 음악, 마술, 버블쇼, 제주해녀춤 문화예술 공연을 현장에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