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오는 10월 9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는“제4회 제주소재 창작 연극-제주 항일 운동가 강평국”이 공연된다.

제주시가 지원하고 한국연극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주 소재 창작연극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