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서울 코로나 확진자 645명이 추가됐다.

서울시는 23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9.23.(목) 00시 기준 신규 확진자 645명 발생, 홈페이지 참고. 추석연휴 후 일상 복귀 전 선제적 검사 바랍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