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서욱 국방부장관은 오늘(9월 20일), 추석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병들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하였다.

서욱 장관은 △백마고지 유해발굴작전에 참여하고 있는 육군 대대장, △서해 실종자 탐색작전에 참여하고 있는 해군 제주함장, △KF-16 최초 여군 전투비행대대장, △여군 최초의 해병대 대대장 등 현행작전부대장들과 전화통화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