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뉴시스]

일본의 새 총리를 결정하는 오는 29일 집권 자민당 총재선거가 1차 투표에서 승부가 나지 않아 결선투표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0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