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제주도가 2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4단계에서 3단계로 하향된다.

구만섭 제주지사 권한대행은 20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조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