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스포티즘 짐웨어 브랜드 피투씨(대표 이헌렬)는 요즘 같은 날씨 제격인 후리스를 4년 연속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버핏, 하이넥, 두꺼운 원단 세 가지를 내세워 4년 연속 스테디셀러 판매 중이다.

안감의 사용된 폴라폴리스 원단은 400g 이상의 두께를 가졌으며 겉감은 양털 덤블링 원단으로 500g 넘는 두께의 원단을 합쳐 보온성을 높였으며 타 브랜드와의 다른 나그랑 스타일의 오버핏은 편안함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