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첫날인 18일 보성군 벌교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이 국민지원금을 수령하고 있다.

벌교읍행정복지센터는 추석 연휴인 18일과 19일 양일간 정상근무에 돌입,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