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지난 9월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군립백민미술관에서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연계한 ‘옛 것에서 찾은 새로움’전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현대 민화 작가 윤세영, 임남진, 정해영이 참여했으며, 전통적인 수묵화를 새롭게 해석한 작품 30여 점이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