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소방서 구조 담당 손제희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성큼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추석을 맞아 벌초나 성묘를 위하여 산을 찾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벌 쏘임 사고 역시 급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