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보건복지부와 재생의료진흥재단는 오는 9월 17일 오후 2시에 「제2차 희귀난치질환의 재생의료 접근성 제고를 위한 화상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국내 희귀·난치질환자의 재생의료 접근성 제고 방안을 논의하는 사회적 논의기구인 ‘희귀난치질환 재생의료 접근성 제고 민관협의포럼’의 일환으로, 해외 주요국 전문가를 초빙하여 선진 사례를 파악하고자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