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강서구 측이 서울 송화시장 방문자 중 유증상자 찾기에 나섰다.

강서구는 17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9.10.(금)~9.16.(목) 서울 강서구 송화시장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