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개 대학교 10개 팀(44명) 6월부터 8월까지 구강질환 예방 중요성 홍보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9월 16일 개최한 ‘대학생 구강건강 응원단 제3기 성과대회’에서 가천대학교, 연세대학교, 공주대학교, 선문대학교 학생 5개 팀(27명)이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구강건강 응원단 제3기 ‘28 청춘’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창의적인 구강건강 콘텐츠를 발굴하고 정부의 구강 정책 홍보 등을 위해 활동을 지원하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