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보건복지부는 9월 17일 오후 2시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서울 중구 소재)에서 한국아동복지학회와 공동으로 그간의 아동복지정책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아동복지정책 진단과 발전을 위한 좌담회의’를 가졌다.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하여 회의 참석자는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였으며 유튜브 생방송을 병행하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보건복지부는 9월 17일 오후 2시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서울 중구 소재)에서 한국아동복지학회와 공동으로 그간의 아동복지정책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아동복지정책 진단과 발전을 위한 좌담회의’를 가졌다.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하여 회의 참석자는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였으며 유튜브 생방송을 병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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