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냉장고가 독일에서 최고의 냉장고로 인정받았다.

▲ (사진) 독일 최대 소비자 매체 ‘스티바’의 냉장고 제품 평가에서 상냉방·하냉동(BMF) 부문 1~3위를 석권한 삼성전자 냉장고(왼쪽부터 1·2·3위를 차지한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