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금호건설, GS건설, 대지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일원에 짓는 층간 소음 저감 설계가 적용된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가 청약에 돌입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5개 동, 전용면적 49~59㎡ 523세대 규모로 소형 평형으로 꾸며진다. 금번 분양물량은 △49㎡A 147세대 △49㎡B 32세대 △55㎡ 38세대 △59㎡A 31세대 △59㎡B 100세대 총 348세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