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결된 법원조직법 찬·반 의원 동참, 정치적 유불리 떠나 냉정히 접근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판사의 다양성과 충분한 사회 경험 확보 방안을 찾고자 4개 정당의 43명의 의원이 모였다.

이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정)은 「판사의 다양성과 사회 경험 긴급진단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