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때 수확‧출하시기 조절…병해충 진단‧방제 등 추진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농촌진흥청은 9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수확에 돌입하는 주요 농산물의 고품질 생산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현장기술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도(道)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각 농산물의 제 때 수확, 출하시기 조절을 유도하고 있으며 병해충 진단‧방제 등 영농기술지원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