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성산포항 여객선터미널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안전점검은 오는 22일까지 화재ㆍ전기시설 관리 전문가와 함께 동행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관리 사항등을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