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수업 안정 기반 마련…미래형 정보교실‧‘SW․AI교육지원체험센터’구축

[제주교통복지신문=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내에 도내 모든 중‧고등학교 수업 교사 1인에게 1노트북을 보급해 원격수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미래 교육을 선제적으로 대비한다.

도교육청은 으로 확보한 14억 8천 원으로 노트북 825대를 중․고등학교 수업 교사에게 보급할 계획이다. 보급이 완료되면 도내 중․고등학교 모든 수업 교사 2,848명은 개인당 노트북 한 대씩을 보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