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청와대]
청와대는 16일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를 비롯한 국내·외 4개 단체가 언론중재법 개정안 내 독소조항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 의견서를 문재인 대통령과 국회에 전달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언론중재법 개정안은 현재 국회에서 협의체를 통해 추가적인 검토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입장을 밝히는 것은 부적절 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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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6일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를 비롯한 국내·외 4개 단체가 언론중재법 개정안 내 독소조항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 의견서를 문재인 대통령과 국회에 전달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언론중재법 개정안은 현재 국회에서 협의체를 통해 추가적인 검토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입장을 밝히는 것은 부적절 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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