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추석을 맞이하여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관광상황실을 운영하여 관광객과 귀성객 불편 해소에 나선다.

상황실에서는 관광 정보 제공과 안내 및 관광사업장 민원과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추석 연휴 기간에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거리두기 지침 준수 안내도 함께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