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KBO(총재 정지택)는 비비안(대표 손영섭)과 KBO X VIVIEN 3번째 컬래버 제품인 슬릿 롱 원피스 제품을 출시했다. KBO 리그 소속 구단(8개 구단)의 로고를 활용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모두 갖춘 홈웨어 제품으로, 최근 ‘집관응원’을 해야 하는 야구팬들에게 최적의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BO와 비비안은 지난해 7월부터 KBO 로고 마스크 출시를 시작으로 KBO 코로나19 예방 캐릭터, 야구 국가대표 K / KOREA 로고 및 구단 로고 등 다양한 디자인의 기능성 마스크를 출시한 바 있다. 올해 7월에는 KBO X 비비안 컬래버 1주년을 기념하여, 구단 로고를 활용한 남성용 드로즈 제품을 출시했다. KBO와 비비안은 3번째 컬래버 제품으로 KBO 리그 8개 구단(NC, KT, 키움, KIA, 롯데, 삼성, SSG, 한화)의 로고 디자인을 활용한 슬릿 롱 원피스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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